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3 (문단 편집) === 버그 === * 좌측 하단의 임무장으로 외교를 시도할 때 '정전' 커맨드가 '관청'으로 잘못 나오는 버그가 있다. * 컬렉션-무장도감에서 삼국지 1편부터 13편까지 모든 일러스트를 볼때 정식한글판에만 일러스트 아래에 시리즈 숫자가 한칸씩 밀리는 버그가 있다.[* 정확히는 10편의 로마자 Ⅹ가 하나 빠져있고 앞쪽의 1~9까지의 번호가 한칸씩 밀려있다. 11편과 12편의 일러스트와 번호는 제대로 매치되어 있다.] 이는 한국어판 PK에도 수정되지 않았다. 일본어판과 영문판에 이런 버그는 없다. [[https://cafe.naver.com/sam10/537331|MSG패치]] * ~~플레이어는 절대 승상직에 앉을 수 없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세력 내에 플레이어 외에 일품관이 없더라도 공석으로 놔두고 플레이어가 제갈량이고 NPC [[황호]]도 일품관인 경우 승상직은 황호에게만 준다. 만약 227년 제갈량처럼 처음부터 승상 직위에 있는 경우 며칠 정도 지나면 황제의 명이라고 강제로 승상 자리에서 끌어내려 버린다. 반 에디터를 보면 알겠지만 황제, 왕, 공 등 군주만 오를 수 있는 관직은 군주한정 항목에 체크가 되어있고, 분류가 3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대사마, 대장군 등은 1, 태위, 사도, 사공은 2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그 다음에 오는 효과 항목을 분류해주는 것. 1은 통솔력과 무력의 상승, 2는 지력과 정치력의 상승 그리고 3은 모든 능력을 상승시켜 준다. 그리고 원래 승상은 3으로 설정되어 있다. 자세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승상직은 군주 한정이 아니라 다른 ai 장수들은 임명받을 수 있는데, 유독 유저가 플레이하는 장수만은 임명받을 수가 없다. 왕 같은 군주한정 관직은 오히려 군주한정만 풀어주어도 임명받을 수가 있다고 하는데 승상직에만 존재하는 특수한 버그다. 그런데 그 원인은 정말 이상하게도 승상이 모든 능력을 상승시켜주는 분류 3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인 것이다. 따라서 반 에디터에서 이 분류 항목을 수정하여 1이나 2로 바꿔주면 유저도 승상직에 오를 수가 있다. 대신 ai의 임명방식은 문무의 두 분야에서 장수의 능력 위주로 분배되기 때문에 능력 랭킹이 충족되지 않으면 다른 장수가 임명된다. 즉, 승상을 분류 2(지력/정치력 상승)으로 설정해두면 백기와 같은 장수들은 다른 지력/정치력 높은 장수들에게 밀려서 승상으로 임명되지 않는다. 승상도 그렇고 삼공, 대장군, 대사마도 그렇고 모두 실제 역사상으로는 문무관을 딱히 구분하지 않는 관직들이나, 필요에 의해 코에이가 나눈 구분이므로 입맛대로 통솔/무력형 또는 지력/정치력형으로 구분하는게 좋다.[[https://cafe.naver.com/sam10/537243|승상 직위 버그 패치 참고 링크]]~~~~ 2020년 2월 패치로 승상 직위 버그가 수정되었다.[[https://cafe.naver.com/sam10/595096|##]] * 한국어판에서 전투화면에서 마우스를 갖다대면 전법설명이 나타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일본어판에는 이런 현상이 없고 한국어판에만 있는 버그이다. [[https://cafe.naver.com/sam10/537331|MSG패치]] * 한국어판 지명에서 진류 옆의 관도와 개봉이 모두 관도로, 완 옆에 있는 무음과 비양이 모두 무음으로 나오는 버그가 있다.[[https://cafe.naver.com/sam10/537536|지명 오류패치]] * 한국어판에서 [[하정]]과 [[하증]]이 각각 하후정과 하후증으로 표기되는 오류가 있다.[[https://cafe.naver.com/sam10/537536|지명 오류패치]] * 시나리오 시작전부터 있던 일반인연(친자, 형제, 의형제, 부부 등)이나 신무장으로 혈연관계를 만들어도 서로 특기 전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신무장을 혈연으로 만들어도 마찬가지. 특수인연이나 초반부터 있던 시나리오에서는 특기 전수가 되어있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특기 추가 작업을 한 결과로 추정되며 추가 시나리오에서는 특기 전수가 거의 반영이 되어있지 않다. * 사이육국, 화용도의 변, 한실삼분전의 세 가상 시나리오는 몇몇 군주는 아무리 명성이나 존재감을 올려도 군주작위를 올릴 수 없는 버그가 있다. 예를 들어 사이육국 시나리오에서 군주인 호주천의 작위는 주목인데, 휘하로 거기장군 이각을 데리고 있다보니 작위 승급이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화용도의 변 조비는 태사령에 불과하지만 휘하에 안동장군 하후돈이 있어서 승급이 안되며, 한실삼분전 시나리오에서 주자사 여포를 부하로 데리고 있는 원술역시 같은 케이스다. 이는 기존 시나리오(군웅할거, 적벽대전, 여포토벌전)에서 장수배치만 바꾸다보니 생겨난 결과. [[https://cafe.naver.com/sam10/537051|참고링크]] 정 걸리적 거린다면 반에디터나 시나리오 에디터로 각각 이각/하후돈/여포의 관직을 편집하는 것이 좋다. * 다른 장수를 사사할 때, 20일이 지나 최종적으로 일기토 or 설전을 통해 전법 등을 전수받을 때 상대 장수의 대사와 선택지에서 일기토와 설전 상황이 바뀌는 문제가 있다. 예를 들면 상대 장수의 대사가 '나와 일기토를 겨뤄보지 않겠소?'가 '나와 설전을 겨루면~'으로 바뀌며, 대사 이후의 상태메시지 역시 '일기토를 하시겠습니까? 상대의 무력은 xx입니다.'라고 표기되어야 할 것이 '설전을 하시겠습니까? 상대의 지력은 yy입니다'로 표기되어버린다. * 수동전투중 일기토로 누군가 사망하면 가해자와 피해자의 이름이 바뀌어 나오는 버그가 있다. 예를 들어 일기토로 손상향 측이 위연 손에 사망했습니다. 라고 뜨는 경우, 실제로 사망한 무장은 위연이다. *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위명란을 클릭해도 화면전환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가 나타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지만 우선 나타나면 해결법이 딱히 없다. 임시방편으로 저장을 한 뒤 메인화면으로 나갔다가 불러오기로 들어오는 게 유일한 해결책. 물론 그렇게해도 조금 진행하면 다시 이 증상이 일어나는데다가 저장을 하고 메인화면으로 나가지 않은 채 바로 불러오기를 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튕긴다! 여러모로 게임 플레이가 불편해지는 버그인데 오리지날부터 있던 버그이나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이 적어 코에이가 이 버그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한 모양인지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이 버그 역시 2020년 2월 패치로 해결됐다. 그래도 불안한 사람은 텍스쳐 해상도를 보통이나 성능우선(일본어 저화질)로 바꾸자. 어차피 높음 해봐야 볼 것도 없다. * 플레이어가 적국의 땅을 공격하면 수비 부대가 바로 나오지 않고 내구도가 반 정도 깎인 뒤에야 출진해서 전투 지휘가 가능해진다. 이는 버그인지, 아니면 코에이에서 정말 전략적으로 한 번 부대 간에 전투가 생기면 드래그 후 해산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실수로 출진/공격 했을 시에 취소할 수 있게 만든 것인지는 불확실하지만, 공격 후 즉시 수비 부대가 출진하지 않음으로써 플레이어가 그 땅을 먹게 되어도 내정치를 비롯한 여러 발전 수치가 원래보다 더 감소하게 된다. * 게임성을 떨어뜨리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바로 '근교전투 버그'라고 불리는 버그이다. 플레이어가 전투 지휘를 하면서 상대방의 성문을 뚫고 본진을 부대들로 둘러싸서 공격할 경우, 상대방 나라의 다른 지원 부대들은 지휘 화면에 참가하지 않는다. 여기서 2가지의 선택지가 있는데, 첫째는 부대들을 하나 하나 이동시켜서 상대 본진에서 떨어뜨리는 것이고, 둘째는 수비 부대를 괴멸시키는 것이다. 여기서 이 버그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플레이어들은 무조건 첫번째를 택하는데, 그 이유는 상대 수비 부대를 그냥 괴멸 시켰을 경우 상대 나라의 두 번째 지원 부대와 플레이어 부대는 갑자기 근교 전투를 하게 되고, 근교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다른 지원 부대들은 기껏 플레이어가 먹어놓은 땅을 플레이어가 근교 전투를 하는 틈을 타서 다시 그 땅을 공격하게 된다. 특히 땅을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내구도는 깎일대로 깎여있는 채라서 근교 전투를 아무리 빨리 끝낸다고 해도 그 땅으로 돌아가서 수비할 시간이 나지 않는다. 더 문제가 될 수 있는 점은 그 부대가 땅을 차지했음에도 아직 성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카운트 되어 군량 보급 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에는 병력과 군량을 다 써가면서 땅을 먹었지만 이 버그로 인해 다시 땅을 빼앗기게 되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이 버그는 100% 발현된다. * 공성 부대로 참전하여 성문을 돌파하고 수성 부대를 그 부대의 본진에 몰아넣고 공격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공성 부대의 병력이 줄어들지 않는다. 이 버그의 발생조건은 명확하지 않지만 게임성을 낮추고 전투의 박진감을 감소시키는 치명적인 버그 중에 하나이다. * 수동전투에서 궁기병/오환병/흉노병의 부대를 확대해서 보면 모델이 그냥 궁병과 똑같다. 즉 사람이 두 다리로 말과 같은 속도로 달린다. 모델링을 병종별로 달리하지 않고 보/기/궁 하나씩만 만들어놓은 결과. 에디터로 셋 다 기병으로 전환해버리면 말 타고 달리지만 이러면 이제는 활도 없이 화살을 쏜다. 게다가 궁병 숙련도가 아닌 기병 숙련도에 영향을 받게 된다. * 대부분의 성에서 성문의 위치가, 거리 또는 관청과 서로 뒤바뀌어 있다. 누가 봐도 성 한복판인데 성문 아이콘이 위치하고, 대신 성 밖 평야 쪽에 거리나 관청 아이콘이 위치한다. 100%는 아니고 90%정도는 이렇고 일부 성들은 또 제대로 위치한다. * 통솔/무력이 매우 낮은 장수를 주장으로 삼고, 일급장수 2명을 부장으로 선택한 후, 병력은 경창병 1,000명(최소수치)만 준다. 그리고 비어있는 중립 요충지에 점령하러 보내면 퍼센트가 올라가다가 다시 떨어진다. 이후 부장 2명의 품계가 일품관으로 상승한다. (요충지 점령%를 1%조차 못 올릴 약골 부대를 편성하면 버그 발동) 유비 진영이라면 시작 3개월 안에 신창 찍은 조운을 굴릴수 있게 된다. * 부대를 해제했을때 귀환하는 사병이 본대에 합류해버리는 버그가 있다. 그 버그를 한번 당한 후 해당도시에서 다시 사병을 쓸 경우 본대병력이 그만큼 줄어들수 있는데 그럴경우 최대한 본대병력을 우선시해서 사용해야한다. * 가끔 육아에서 아이들이 여럿인데 본거를 눌렀을시 시장/반점이 한명밖에 안뜨는 버그가 있다. 그럴경우 아이들이 사관했어도 본거를 누르면 시장/반점 선택지가 매년 계속해서 나오는 버그가 추가될수 있다. 웃기는건 그럴경우 선택지를 누르면 실시간으로 능력치가 오르는걸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